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종교화합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계시고 또 다른 종교를 존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벗어나서 좀 나가면은 각 종단에서는 그렇지 않은 실태입니다. 

많은 종교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또 이단이라 말을 사용하는데, 사실을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거든 비판하지 말라." 그런 말씀을 했는데 다른 것이 사실은 아름답습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는 다른 색깔이 있기 때문이고 단풍이 아름다운 이유는 울긋불긋 다른 색깔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다 다른 것들 그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알고 있지만, 우리 각자가 각 종단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때문에 다른 모든 분들 에게도 이런 훌륭한 가르침들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