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종교 자유의 보편적 가치 강조

2025. 8. 29


 

세계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종교 자유의 보편적 가치 강조

– 8월 20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서 2차 행사 개최, 국내외 지도자 300여 명 참석 –

2025년 8월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2025 세계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2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종교 지도자 60여 명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주제는 **“종교의 자유, 전 세계가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였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원불교 등 다양한 종단의 대표들이 참여하여, 종교의 자유가 단순한 신앙의 권리를 넘어 평화와 인권을 지탱하는 핵심 가치임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종교적 이유로 갈등과 박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보장과 종교 지도자들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종교의 자유는 특정 종교만의 권리가 아닌, 인류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연대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회의는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개최된 1차콘퍼런스의후속행사로, 종교의자유와인류보편가치실현을위한국제적논의가이어졌다는점에서의의가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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