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12월 기도회는 가까이 있지만 갈 수 없는 북녘땅을 바라보며 시작합니다.

올해 마지막 초종교기도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는 인류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초종교기도회는 한국종교협의회 김항제회장님의 말씀과 KCLC 공동의장이신 김스데반목사님과 대한불교도법황종 총무원장 도봉스님, 전라제주지역 IAPD 강경우 종교국장님의 기도로 진행됩니다. 다음 초종교 목요기도회는 1월 6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