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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창설                                                                                                                   
  1965년 12월 불교·유교 원불교·천도교·천주교·개신교 등 6개 종단이 협의기구로 ‘한국종교연구협회’를 결성하고 제1회 정기총회를 가짐으로써 본 단체는 출범하였습니다.  1966년 12월 제2회 정기총회에서 명칭을 ‘한국종교인협회’로 개칭하였으며, 1972년 2월에 다시 ‘한국종교인협의회’로 바꾸었고, 1988년 3월 25일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설립목적                                                                                                              
  설립목적은 한국종교인들의 공통과제를 검토, 협의하여 실천함으로써 민족사회 발전과 인류평화를 위하여 봉사하고 종교인들끼리 친교를 도모하며, 각 종교의 교리를 진실되게 신앙하고 생활화함으로써 참신한 사회기풍을 도모한다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친교회·연구회·강연회 등을 개최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실시하며 국내외에 종교교류를 갖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일종교인협의회와 한중종교인협의회의 결성을 계기로 각종 국제종교연합회의에 한국종교인의 대표자격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역대주요활동                                                                                                       
  1976년 아시아종교자평화회의의 싱가포르창립회의, 1981년 인도 뉴델리회의 등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였고, 1986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총회는 별도의 위원회가 구성되어 치르기는 하였으나 이 협의회가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1984년 8월에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종교인협의회에 정식으로 가입하여 세계종교인들과의 대화창구를 모색하였습니다. 1972년 12월에 한일종교인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일본 종교인과의 협력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0년 5월 8일에 열린 한일종교인회의에서는 북한개방과 제2차세계대전 피해자를 위한 동경선언문을 채택하였고, 1991년 9월 9일에는 한일종교인교류 20주년 기념총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1996년 10월 11일에는 일본, 한국, 대만 종교인 회의를 개최하였다. 1981년부터 종교 간의 대화, 종교 간의 연합가능성,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종교인의 사명 등의 주제를 가지고 심포지엄을 개최해 왔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남북통일을 위한 종교인 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하고, 1992년 8월 2일에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종교인 백두산 합동기도회, 1996년 2월 26일에 남북종교인 북경회의를 여는 등 통일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활동                                                                                                                    
   2000년대는 초종교 포럼을 통한 각 종교간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각 종단 방문, 종단 지도자 초청 세미나, 한일 종교 교류, 세계 종교인 회의 참가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종교 상호간의 이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종교협의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종교간 협력 기구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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