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KCLC 서울구치소 특별기도회

2025. 8. 14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처럼

어둡던 이 땅의 슬픔과 애통이 기쁨으로 밝아 오기를,

매였던 자녀들이 돌아와

오래 전 하나님이 꿈꾸던 복을 모두가 누리기를,

메말랐던 광야에 꽃피고 시냇물 흘러

이곳(이승, 현재…)과 저곳(저승, 과거…)이

함께 하나님의 은총을 찬송하기를,

땅과 바다 많은 곳에서 찬양을 님께 드려

싸움과 죄악이 가득한 이 땅에 찬송으로 하늘에 사무치기를,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의 건강하심과 빠른 환궁을 기원드립니다.

홀로 십자가 노정을 걷고 계신 만유의 어머니를 위해,

여기 모인 KCLC 성직자들이 당신의 시린 바람을 막아서는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옥체 강령하시옵소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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