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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종교협의회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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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1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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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났습니다.

한국종교협의회·KCLC 이름으로 함께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희망찬 2025년, 을사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종단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는 불을 들고 함께 어둠 속을 걸어갈 것이다. 

우리 앞에 어떤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아니 된다.”


최근 개봉한 영화 하얼빈의 마지막 대사로, 안중근 의사의 뜻깊은 말씀입니다.


2025년,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한국종교협의회와 KCLC, 함께 ‘마음을 모은 사람들’이 힘을 합친다면

신통일한국의 꿈을 반드시 이 땅에 펼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1월 1일


사) 한국종교협의회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




1.KCLC HJ천원 특별 세미나 20240205


2024년 신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회원 목사들은 청평 HJ천원단지에서 기독정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 했던 것 처럼 통일운동에 앞장서자고 결의하는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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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통일한국을 위한 IAPD/KCLC 초종교 예배 20240327


한국에 이웃종교간 평화와 화합으로 진행되는 초종교 예배에 40여명의 종교인들이 모여 신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종교협의회 “이현영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종교인들이 사회통합에 앞장서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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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이그나이트 20240422


항구적 한반도 평화를 위한 리-이그나이트

WCLC, ACLC, PCLC, KCLC 그리고 종협의 이웃종교들이 함께한 환영만찬은 서로의 국가, 종파, 종단, 인종, 성별을 넘어 평화를 위해 하나 되자는 공통의 목적을 가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세계 UPF 양창식 의장과 종협 이현영 회장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환영사를 통해 분명히 전하며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인들이 신통 일한국 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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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진각 IAPD 기도회 20240426


미국성직자협의회 공동의장 존 잭슨 목사, 아프리카 짐바브웨 사도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요하네스 은당가 대주교, 마이클 젠킨스 워싱턴타임즈 재단 이사장, 한국불교태고종 칠봉사 주지 진원스님, 한국종교협의회 이현영 회장, 세계평화연합(UPF) 양창식 세계의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송광석 한국협회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황선조 의장을 비롯해 기족교, 불교, 대종교, 천주교, 가정연합, 이슬람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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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종교기도회 20240814


모든 종교가 나가는 길은 한길이라는 모토아래 이웃종교를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는 초종교 기도회를 한남동 천일국 대사관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불교 태곶오 상진스님은 “이웃종교가 하나되어 기도함으로써 신통일한국을 만들어가자”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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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화진 오두산 KCLC 기도회 20240926


선교를 위해온 한국땅에서 한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시한 외국인선교사를 위한 묘원에서 그들을 기리는 기도를 진행하였다. 참석한 종교인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 정신을 바탕으로 북녁의 동포를 사랑으로 도울 수 있는 남한의 종교인이 되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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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MZ 평화기도회 20241113


남북한 대립을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교인들이 함께 기도하는 평화기도회를 DMZ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제 3땅굴을 견학하며 서로 대립하는 에너지를 서로 사랑하는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종교자유가 하루 속히 북한에도 퍼져나가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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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WCLC 미국연수 20241119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구호아래 전세계 기독교성직자들이 모이는 2025 WCLC 총회에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 라스베가스 IPEC에서 개최되어 극단화 되고 있는 세계정세를 걱정하고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였습니다. 미국교회를 찾아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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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종교평화문화축제 20241206


한류의 원조인 리틀엔젤스 공연을 통해 종교가 하나되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자선행사와 미래 지도자가 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현영 회장은 “앞으로 문화의 원류인 종교도 한국의 종교가 세계적인 영향력 있는 종교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독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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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 KCLC 송년기도회 20241211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이하 KCLC)는 11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한국종교협의회(이하 종협)와 KCLC 소속 기독교 목회자 종교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의 평안과 신통일한국을 염원하는 송년기도회’를 개최하고 했다.

이현영 종협·KCLC 공동의장은 “K-문화가 세계에 감동을 주듯, 희망과 변화를 선도하는 K-정치, K-종교가 시작되길 바라며 홍익인간의 큰 뜻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책임과 실천을 위한 한민족 선민의식과 기독교 신앙을 융합한 신통일한국 실현을 위해 기도하고 활동하는 2025년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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