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Interreligious Association for Peace and Development)
많은 강물이 합해져 폭포를 이루고 대양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모든 종교들이 가야 할 목적지는 대양입니다.
많은 강물이 합해져 폭포를 이루고 대양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모든 종교들이 가야 할 목적지는 대양입니다.
- 한학자 총재 -
국가, 종단, 종파를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류 보편적 믿음을 실천하여 평화를 만들어가는 종교인 모임입니다.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이하 IAPD / Interreligious Association for Peace and Development)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비롯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유대교, 이슬람교, 대종교, 대한천리교, 천도교, 시크교, 신도 등 전 세계 20여 개 종단 종교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1월 1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창설하셨다. 이는 인종, 국경의 장벽뿐 아니라 우리 곁에 가장 큰 벽이라 할 수 있는 종교의 벽을 허물어 세계평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종교평화운동의 희망을 제시하였다.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이하 IAPD / Interreligious Association for Peace and Development)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비롯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유대교, 이슬람교, 대종교, 대한천리교, 천도교, 시크교, 신도 등 전 세계 20여 개 종단 종교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1월 1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창설하셨다. 이는 인종, 국경의 장벽뿐 아니라 우리 곁에 가장 큰 벽이라 할 수 있는 종교의 벽을 허물어 세계평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종교평화운동의 희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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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결성대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은 결성대회 결의문에서 “오직 종교인들 오직 종교인이 만드는 종교의 실천적 평화만이 세계의 평화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평화를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종교인들이 앞장서는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7년 11월 13일(잠실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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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결성대회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는 국가 간 분쟁이 극심하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선 그 어느때 보다도 종교인들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에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결성에 영향을 받아 한국의 종교인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한데 뭉치게 되었다.- 2018년 2월 19일(잠실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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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구별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결성대회
정부나 사회가 해결하기 힘든 지역사회의 문제를 종교인들이 연대하여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을 결성하였다. 지역에서 평화를 위한 영성 회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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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세계총회
서울 잠실에서 열린 IAPD 세계총회는 세계 종교인들에게 평화를 위한 역할과 종교인들의 실천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 세계적으로 고립된 북한의 평양에서 모든 종교인이 평화의 증인이 되는 “IAPD 월드서밋 평양”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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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종교평화 성지순례
종교 간 갈등과 벽을 허물기 위하여 이웃 종교를 이해하기 위한 종교평화 성지순례를 진행한다. 보편적 영성이 이웃 종교에 있음을 확인하고 종교 간 교류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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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제 종교인 평화세미나
반목과 분쟁으로 일어나는 문제에 종교인의 역할을 모색하고 종교적 가치를 통한 평화운동에 대한 결의하기 위한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마지막 분단지역인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주변국 및 아시아 국가들의 종교인들 연대하여 비폭력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