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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직자 50여 명, 한반도 평화와 한학자 총재 석방 촉구 ‘구국기도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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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3-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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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직자 50여 명, 한반도 평화와 한학자 총재 석방 촉구 ‘구국기도회’ 성료

- WCLC·KCLC 주관, 6개 대륙 종교 지도자들 대한민국 집결 - 임진각 평화 기도, 서울구치소 앞 석방 촉구 등 3일간 대장정 - “한 총재의 수난은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 진실은 밝혀질 것”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모인 50여 명의 기독교 성직자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의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구국기도회를 마쳤다.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와 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가 공동 주관한 이번 ‘2026 세계성직자 구국기도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미국,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온 각국 종교 지도자들은 3일간의 일정을 통해 한학자 총재의 안위를 기원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체적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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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 날인 27일, 성직자들은 경기 파주 임진각을 방문해 ‘평화 통일 기도회’를 가졌다. 이들은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종식시키고 남북 대화의 물꼬를 터달라는 내용의 공동 기도문을 발표했다. 낸시 로사리오(미국) 목사는 현장에서 “우리는 오늘 국경과 이념을 넘어 하나 된 마음으로 평화의 기적을 선포한다”며 세계 종교인들의 연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 기간 중 성직자들은 한 총재가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찾아 석방을 강력히 촉구했다. 접견을 마치고 돌아온 조지 스탈링스(미국) 대주교는 “구치소 안에서도 한 총재는 개인의 안위보다 인류가 진실을 깨닫기를 바라고 계셨다”며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겪었던 고난이 오늘날 이곳에서 재현되고 있음에 전 세계 성직자들은 분노와 함께 강력한 연대를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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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은당가(아프리카) 주교는 “한 총재는 유엔보다 더 많은 평화의 수고를 해온 인물”이라며 “한국 정부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는 종교 지도자에 대한 탄압을 멈추고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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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한국종교협의회 홍윤종 회장은 “이번 구국기도회는 한 총재의 고난이 결코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의 심령 속에 새로운 선민의식을 깨우는 부활의 불씨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승리의 보고”라며 “성직자들의 기도는 차가운 옥벽을 녹이고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직자들은 향후 각국으로 돌아가 한학자 총재의 석방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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