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총재 주관 신한국가정연합 제1지구 특별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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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5 | 작성일 | 19-05-05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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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에 보여주세요. 그래서 나는 1지구를 경인국으로 명합니다. 이번에 있게 될 대회는 하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한학자 총재가 신한국가정연합 제1지구(서울 인천)를 '경인국'으로 축복했다. 만면에 자신있는 미소를 머금고, 내면 깊숙히 비장함도 함께 엿볼 수 있을 만큼 남다른 모습이었다.
지난 5월 4일 HJ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제1지구 특별집회가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주진태 제1지구장 등 4천여 서울 인천 식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특별보고에 나선 윤영호 세계본부 사무총장은 “금번 5.17대회는 내년 2020 비전완성을 놓고 세계본부가 주관하는 34개국 국가주관 축복식 로드맵의 첫 출발 중요대회”라고 의미를 부여한 후 “아버님의 실체 국가복귀는 바로 우리가 한다. 반드시 어머님과 함께하면 기적이 온다는 믿음으로 전진하는 하늘의 바보가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도 “우리는 430가정 종메축복과 가정교회 승리를 통해 '통일교=국민종교 신통일한국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오늘 참어머님의 경인국 축복이 반드시 열매 맺는 5.17대회를 만들기 위해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되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주진태 제1지구장도 “감사하게도 어머님께서 제1지구를 경인국으로 축복해주셨다. 이제 승리가 담보된 5.17대회를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인 행사로 만들어, 오는 2020 비전완성을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서울북부교구 김모 장로는 “우리가 아무리 원리를 알았다고 하지만, 실제 지금까지 독생녀 어머님을 제대로 모르고 살아왔음이 오늘의 섭리과정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면서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오는 5.17대회 승리를 위해 나아가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식명 '천운상속 국운융성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2019 희망전진대회'인 5.17대회는 일산킨텍스에서 남북통일과 가정회복을 주요 취지로 오는 5월 17일 오후 1-4시까지 10만여 서울 인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으로, 이미 각계각층의 참여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