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을 위한 기도공동체 - 성령 충만과 회복을 위한 합동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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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3-07-24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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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협의회에는 신통일한국을 열어가기 위한 기도공동체를 만들어 성령이 함께하는 합동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성령과 진리로 하늘부모님의 뜻인 신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였다.
이현영 회장은 ‘모든 종교가 나가는 길은 한길’이라는 말씀을 설교의 주제로 하여 종교의 본질을 설파했다.
특히 이 회장은 "이 땅에 사는 우리가 작은 예수가 돼서 그 일을 해야 될 때고, 남북통일 평화를 위한 역할을 해야 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진짜로 여러분 마음속에 여러분이 가진 신앙의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신앙의 공통,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우리 기도 소리가 더 높게, 때론 더 깊어서 이 땅에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꿈을 한 번 꿔보기를 소망합니다."라며 사랑의 실천을 강조 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평화를 염원하는 예배, 찬양을 통한 심정이 부활하는 예배가 되었다.
한국종교협의회에서는 이번 예배를 시작으로 하나되는 심정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