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성직자 구국기도회 2일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70-01-01 |
|---|
관련링크
본문
둘째 날인 2월 26일 오전, 용산 청파동의 역사적 장소를 방문한 이들은 한 평생 인류 구원을 위해 헌신하며 겪어온 고난의 세월을 체감하며, 지금의 시련 또한 평화의 세상을 열기 위한 산고임을 공감했습니다. 성직자들의 발걸음은 평화 운동의 뿌리가 서린 장소들을 거쳐 한 총재가 머물고 있는 서울구치소로 향했습니다.
오후 구치소 앞에 집결한 성직자들의 마음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구금 157일째, 한 총재는 접견을 통해 자신의 안위보다 성직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어 당당히 진실을 증거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은당가 대주교는 증언했습니다. "한 총재님은 결코 좌절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강건한 모습으로 평화의 비전을 독려하고 계셨습니다!". 옥벽을 녹일 듯한 간절한 기도와 세계 지도자들의 눈물은 한 총재에게 전해지는 가장 강력한 응원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성남 '오순절교회'에서 초교파적인 연합기도회가 열렸습니다. 낸시 로사리오 주교는 우리가 먼저 깨어있어야 세상이 변화한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한 총재가 옥중에서도 쉬지 않고 보여주는 영성과 리더십을 지키는 방패가 되겠다는 성직자들의 맹세는 종교 간 화합의 실체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