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 종교지도자 2020년 신년사 - 기독교 김 스테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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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1-13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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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화평은 크게 3가지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과의 화평, 사람과의 화평, 그리고 환경과의 화평. 이 3가지 화평이! 2020년도 이 해에 진정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성직자협의회 KCLC는 가정연합과 장로교 불교와 이슬람교를 위시한 기독교의 모든 교파와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화평을 추구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어지러운 하나님이 아니시고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말씀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화평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이라 일컫음을 받을 것이며”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경전에 성경에 사도바울은 이 같은 말씀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아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축을 보지 못하리라. 더 나아가서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학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은 비기독교인을 비롯한 전부 모든 종교인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이라는 말은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입니다.
KCLC는 한국종교협의회와 이 협의회가 추구하는 설립 이념을 쫓아서 여러분 모두 함께 2020년 적극적으로 화평을 돕고 신통일 한국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해서 나가는 복된 2020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